2. 요즘도 그렇고 앞으로 한국사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나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그 소통의 시작은 아마도 다름의 인정이 아닐까? 우리 개개인은 그 어떤 사람들 가족끼리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들도 다른데 어찌 그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며 살기 바라는가?? 근데 가만히 보면 우린 그 다름을 알면서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 다르면 그냥 다른 거다. 이유 없다. 다르면 그쪽 같으면 우리...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선거철에 뉴스를 보면 정말 짜증이 난다. 아니 꼭 선거 유세할 땐 골목골목 처 다니면서 당선되면 땡이다. 니미 씨바 호군가?? 국민이 호구야?? 뭐 하겠다 뭐 하겠다 말은 청산유수다. 그 입술 사이 혀를 보면서 생각했다. 자기가 내세운 공략을 이행 안 하면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진짜 필요하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행사할 때 그 공략과 그간에 걸어온 행보와 정당을 보고 선거를 하지만 정당의 영향도 크지만, 공약의 영향도 무시를 못한다. 이렇게 일단 당선되고 보자식의 허위 과장의 공략을 그럴싸하게 수치와 전문자료를 동원해 혹하게 만든다. 공약의 이행은 당선 후에 알 수 있다. 씨바 에어백도 없고 보험도 없는 것이다. 씨바 무슨 총선이 누가 얼마나 그럴싸하게 말 잘하나 대회야? 씨바 암튼 무슨 소통을 얘기하다가 선거 얘기 나왔느데... 요즘 뉴스를 보면 그렇다 무슨 심판이니 뭐니 나발이고... 알건 안다... 판단은 우리가 한다. 그러니 법을 만들자 공약 불이행, 불성사 당선자를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들자!!!
씨바 여기까지 나의 공상이다!!
암튼 너와 내가 다르고 너와 너의 애인이 다르듯 그 다름을 알고 우리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는 한국이 되었으면 하는 한국잉여청년이 아무도 안보는 블로그에다가 그냥 적어본다.
3. 자 쑥과 마늘을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