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9, 2011

주말


ㅇ ㅏ내붕붕이도 관리를 잘해줘야하는데 오일도 자주 갈아주고 기름칠해주고 조아주고 사랑도 주고 해야하는데 점점 베스파에 눈길이간다 다리모아서 타고 싶다 이젠ㅋㅋ

첨가본 중앙국립박물관 이 광경을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않았다 저 차경ㅠㅠ 정말 소름돋았다 사각 프레임 안에 남산타워와 후리한 서울씨리 시민들... 자주와야지 암.... 그리고 바로크 로코코 궁정문화를 봤는데 매표소 앞에서 할머니가 일행이 안왔다면 내게 불쑥 표를 사라고 한장 건낸다 10000원짜리 5000원으로 겟했다 땡쓰다 그 할머니 애인 할아버지가 안와서ㅋㅋ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손범수 아나운서의 3000원 오디오 서비스를 들었다ㅋㅋ뭔가 상당히 스케일 클줄알았던 전신였는데 진짜 맛만 본거 같아 찝찝했다 이거원 유럽을 가든지 해야지...

스케일 돋는...

오랫만에 셀카 돋는...

이건 왜 찍었는지...

그 말로만 듣던 곳...

저 아랍어는 "방가방가"

말 참 잼있게 하던 분....

이날 참 시끄러웠던ㅡ,.ㅡ

ㅇ ㅏ 글쟁이가 부럽다

한번 읽으면 모르겠다 죈장 답답할때 마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읽는다

미친 혼자 겁나 돌아다닌 주말 도시속소외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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