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06, 2011

저기 책좀 찾아줄레요??

서점만 가면 감우성과 손예진이 어디선가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을것 같아 두리번 두리번 거리게 된다 나에겐 아직 최고인 삼순이와 연애시대... ㅇㅏ솔직히 연애시대는 진짜 명작인듯하다 사랑에 있어서 가장 많이들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 "사랑의 자존심은 독약" 이 이론을 가장 잘 녹여낸 드라마이지 않을까?? 둘다(아니 차라리 은호가 동진이 보다 자존심이 덜했지만)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돌아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뭐 둘사이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사정이 있었겠지만 어쩜 그리도 그렇게 자기 맘을 모를까... 모든 사람이 궁예가 아닌 이상 알 길이 없다 다들 재긴 재도 너무 재지말고 줄다리기도 적당히 해야 줄다리기지... 표현을 해야 안다 최악은 동진이가 멀쩡한 여자를 이혼녀를 만들어 놨다는거... 그거는 쫌 납득이... 나 왜 열폭해서 적고 있지?? 암튼 요즘 이런 드라마 보고싶다 촉촉한 초코칩 먹으면서...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