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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11
5678
빨리 타고 싶다 근데 이 디자인이 아침 러쉬아워를 받아 낼 수 있는 구조인지는 나도 참 궁금하다 처음 서울와서 숫기 없는 내가 마주 보고 가는 지하철은 뻘쭘한 공간이었다 나란히 혹은 혼자 앉아 다같이 한곳을 향해 보고 가는(서있는 사람 제외)버스만 타오던 내겐 말이다 적어도 스물살까지는 이상하게 뻘쭘함을 느꼈다 처음보는 사람이랑 눈이 맞는다는게....(표현이 이상한가...) 나를 홍어처럼 만들었던 기억이... 뭐 곧 잿빛도시인이 되었지만... 이상하게 그 시절 어린나는 뻘쭘했다 그래서 난 더욱 이 지하철를 타보고싶다 콩흔닥콩흔닥둑흔둑흔
February 15, 2010
February 03, 2010
bench
place : Yeomchang Station in metro9
앞으로 디자인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커질것이다.
공공디자인은 참으로 흥미롭고
쉽게 대중들과 접하는 디자인이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서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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