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1, 2011

이거뭐

1.정신을 못차리겠네 음악으로 치유되고 또 음악으로 아물어 가는 딱지를 자꾸 건드리네...

2.기상청님들은 앉아서 커피만 드시고 계시나...왜 오늘 새벽에 비온다고 안알려주시나요...쳇...

3.가을이 길어진건지 날씨의 오작동인지 아니면 올 겨울 된통 추우려고 배려하는건지... 아무튼 요즘 날씨 꿀 같아서 좋구나앙

4.T맴버십포인트가 넘쳐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다 못쓸것 같아서 평일 날 잡아서 혼자서라도 롯데월드가야겠다.

5.아 근데 이제 청승좀 그만 떨까? 아니지 청승이 아니고 이게 본연의 나의 삶이 아닌지... 암튼 일단 흘러가자 지금의 조류에 나를 띄워보자 둥둥 떠다니다가 어쩌면 하와이 같은 꿀 섬에 도착할지도...

November 03, 2011

24시 카페

나같이 새벽이 더 좋은 사람은 24시 카페가 그저 고맙기만 하다. 사람도 적당하고 노래도 크게 안틀고... 다만 커피값 좀 OECD국가 평균값으로 해주면 좋으련만 아나면 공짜1회 리필이라도ㅎ 암튼 24시 카페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스타벅스랑 커피빈만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이 두 브랜드는 커피점의 자존심이니깐 소중하다. 뭐라는거야 그나저나 오늘도 카페모카구나...

November 02, 2011

0304

생각 안나게 노래를 귀가 멍멍 할 정도 크게 들어도 자꾸 생각난다. 아 정말 힘들다. 너무 힘들다 너무.

November 01, 2011

마 페이보릿 웨더

1.요즘 날씨 너무 꿀같아서 꿈만같다. 바이크타고 하염없이 남쪽으로 가고 싶은 나날이다.

2.목이 아프도록 배가 아프도록 웃고 떠들고 싶은데 막상 생각해 보면 할 얘기가 없다. 큰일이다. 누굴 만나도 할 얘기가 없다. 또 그렇다고 듣기만 하는 건 싫고 큰일이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3.요즘은 저녁에 세수를 하고 수분크림을 듬뿍 바른다. 건조하기도 하지만 수분크림듬뿍 바르고 자면 왠지 다음날 얼굴이 천년유혼의 장국영이 될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심지어 잠도 꿈도 촉촉한 쉬폰케익이다.

4.타블로가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들으면서 이 앨범은 그동안 악플러들에게 마음 고생한 연예인들이 상당히 공감갈것 같은 또 치유받을 수 있는 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어쩌면 타블로가 정신나간 광견 타진요들에게 물어 뜯긴게 잘된거라고 2초 생각했다. 이런 앨범 이런 진솔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니... 생각하고 나니 나도 참 잔인하다. 근데 타진요들은 뭐때문에 뭘위해서 뭘얻을려고 타블로에게 그랬을까... 열등감? 스트레스 해소? 뭐였을까?? 확실한건 정상은 아니라는 것뿐... 각설하고 태양은 한국의 손꼽히는 보컬이 될거라는 거고 봉태규는 평소에 김형중 노래를 많이 좋아 했을 거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