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2, 2012

할말

할말이 차~~~~암 많았는데
쓸려니 백지네....

밑도 끝도 없이 텀블러를 쓰고 싶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예술을 하고 싶다.

멋진 예술을 하고 싶다.